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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많은 아이 차민..
컴퓨터에서 흥겨운 음악이 나오면 그 음악에 맞춰서 흥겹게 어깨춤을 들썩이는 차민
엄마나 아빠나 둘 다 그리 흥이 많지 못한데 오히려 차민이가 더 신명나 모습을 잘 보이네요
언제나 즐거운 차민이란 그 소리를 커가면서도 계속 들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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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맘대로 낙서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싶어서 사다 놓았던 자석 칠판에
아이가 이제 좀 낙서를 시작하는것 같군요. 어제는 이모가 그리는 꽃 그림을 옆에서 열심히 따라 그리네요
확실히 아빠보다는 그림도 잘 그리고 글씨도 예쁘게 쓸것 같네요.
그리고 어른들이 알려줄 일들을 잘 지키는 차민이
칠판에 사용하는 마커는 금방 말라버리기 때문에 사용하는 마커만 뚜껑을 열어 써야한다고 알려줬었는데
하나 그릴때마다 꼭 열고 닫고를 반복하며 그림을 그리는군요.
가끔은 규칙에 너무 억매이는 것 아닌가 싶은 우려도 있지만 규칙을 잘 지킨다는것은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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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밝았네요.
새해를 맞이하여 뒷산에 올라 보려했는데 게으름 때문에 올해도 오르진 못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올해 하고픈 일들을 다시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첫째 체중 10kg감량이 작년 목표였는데 올해는 보다 현실적으로 75kg까지만 빼려합니다.
둘째, 올해는 정말 아이폰 앱 하나는 정말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세째, 일년에 10권 이상 책읽기
네째, 가족과 여행하기
다섯째, 차민이에게 일주일에 두번이상 책 읽어 주기
여섯째, 나이 40 이제는 정말 무엇을 할까를 고민하고 그것을 위한 실천하기
일곱, 가족 건강검진 받기(1월, 2월에 받는 답니다.^^)
여덟, 아이의 일년 성장 앨범 만들기
일단 작년에 잡았던 목표를 기본으로 다시한번 작성을 해보았는데
좀 더 보완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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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으른 아빠가 자그만치 8일만에 글을 쓰네..
일주일에 세가지인데 이런이런..
차민이는 혼자서 이를 참 잘 닦았어요. 어른들이 닦아주면 조금 아플때도 있고
긴시간을 닦아서 싫어했었는데 어제 아빠와 함께 닦으니 구석 구석 잘 닦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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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가니 차민이가 엄마 이름을 스스로 썼구나
그동안 자기가 읽을 수 있었던 글자들을 이제 글로 쓰는 때가 온것 같다.
스스로 깨우쳐가는 차민 멋지다..
한가지.. 왜 엄마 이름이 먼저 였을까나 쬐금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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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알려주었던 글자도 아닌데 차민이가 글자를 써와서 내게 보여주며 자랑했다.
'우유' 차민이가 처음으로 스스로 배워 익힌 글자다
물론 자기 이름이나 아빠, 엄마는 알려줘서 쓸수 있었지만
이제 스스로 배워 익혀 나간다는 그런 시간이 된것 같다.
장하다 우리 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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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송년회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일이 좀생긴것 같았다.
그 일을 생각하면서. 사람과의 사이가 안좋아졌을때는 최후까지 견딜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마지막 희망을 갖을 있을때, 그런것이 남아 있을때, 그리고 그런것이 생겼을때
떠나는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에 기대하여 그 희망마저 깨져버리면 결국 둘 사이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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