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1년간 매주 3번 이상 아이에 대한 좋은점을 발견해서 쓰겠다고 다짐했건만
이번주는 한번밖에 아직 못쓰고 말았다. 최근 퇴근이 늦은 적도 있고 아이가 먼저 일찍자버리기도해서
아이와의 시간을 전혀 갖지를 못했기 때문이다.
아이와의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치원에 합격했습니다, (0) | 2011.12.12 |
---|---|
맹모삼천지교? 유유상종? (0) | 2011.11.21 |
#푸른산 차민이와 함께 뒤산에 오르다 (0) | 2011.11.02 |
지팡이를 할아버지에게 준다네요 (0) | 2011.09.14 |
맥북프로 구매 요청을 하다. (0) | 201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