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게으른 아빠가 자그만치 8일만에 글을 쓰네..

일주일에 세가지인데 이런이런..

차민이는 혼자서 이를 참 잘 닦았어요. 어른들이 닦아주면 조금 아플때도 있고

긴시간을 닦아서 싫어했었는데 어제 아빠와 함께 닦으니 구석 구석 잘 닦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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