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밝았네요.

새해를 맞이하여 뒷산에 올라 보려했는데 게으름 때문에 올해도 오르진 못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올해 하고픈 일들을 다시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첫째 체중 10kg감량이 작년 목표였는데 올해는 보다 현실적으로 75kg까지만 빼려합니다.

둘째, 올해는 정말 아이폰 앱 하나는 정말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세째, 일년에 10권 이상 책읽기

네째, 가족과 여행하기

다섯째, 차민이에게 일주일에 두번이상 책 읽어 주기

여섯째, 나이 40 이제는 정말 무엇을 할까를 고민하고 그것을 위한 실천하기

일곱, 가족 건강검진 받기(1월, 2월에 받는 답니다.^^)

여덟, 아이의 일년 성장 앨범 만들기

일단 작년에 잡았던 목표를 기본으로 다시한번 작성을 해보았는데

좀 더 보완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 키우기의 어려움은 예상외의 곳에서도 온다  (0) 2012.09.17
나에게 와이프는..  (0) 2012.03.22
한해를 보내면서  (0) 2011.12.31
유치원에 합격했습니다,  (0) 2011.12.12
맹모삼천지교? 유유상종?  (0) 2011.11.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