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다래끼 때문에 병원에 간 차민

한쪽눈만 치료하면 될줄 알았는데 양쪽 눈을 다 짜내었다.

수술대 위에서 정말 아프고 무서웠을 터인데

잘 참아 주었고. 집에 와서도 씩씩하게 잘 논다.

자랑스럽다 우리 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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