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이 이모가 퍼즐을 맞추다가 방에 두었는데 차민이가 그만 몇조각을 흐트려뜨렸나봐요.

흐트린 퍼즐 조각은 조각 통속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저녁에 아이 이모가 누가 그랬나 찾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는 자기가 그랬다고 조각은 어디에 넣어두었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자기 잘못을 솔직하게 말할줄 아는 차민이 참 착하네요

'나의 딸에게 > 나의 딸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7 열넷  (0) 2011.12.07
#365-7 열셋  (0) 2011.12.05
#365-7 열하나  (0) 2011.11.28
#365-7 열  (0) 2011.11.21
#365-7 아홉  (0) 2011.11.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