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수동 본가에갔다 많은 사람들이 있거 차민이를 오빠들이 좋아해서인지 오늘은 너무 차민이가 잘 놀았다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해서 낮을 가리지 않을것 싶었는데 그러지도 않고 오늘은 정말 차민이가 점수를 얻청 딴날인듯
너무 열심히 놀이서인지 오는 내내 자고 집에서도 두시간이나 낮잠을 더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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