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민이의 두번째 크리스마스야 첫 크리스마스는 아무런것도 없이 보내서 무언가 기억에 남을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는데 결국 장난감 가게에가서 잠시 놀다온것이 전부네 다음 크리스마스에는 좀더 알차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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