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민이의 두번째 크리스마스야 첫 크리스마스는 아무런것도 없이 보내서 무언가 기억에 남을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는데 결국 장난감 가게에가서 잠시 놀다온것이 전부네 다음 크리스마스에는 좀더 알차게 보내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의 딸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1월 1일 새벽  (0) 2010.01.01
이승환 이십주년 콘서트  (0) 2009.12.26
2009년12월23일  (0) 2009.12.24
2009년12월22일  (0) 2009.12.22
2009년 12월 21일  (0) 2009.12.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