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수동 본가에갔다 많은 사람들이 있거 차민이를 오빠들이 좋아해서인지 오늘은 너무 차민이가 잘 놀았다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해서 낮을 가리지 않을것 싶었는데 그러지도 않고 오늘은 정말 차민이가 점수를 얻청 딴날인듯
너무 열심히 놀이서인지 오는 내내 자고 집에서도 두시간이나 낮잠을 더 났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의 딸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1월 26일  (0) 2010.01.26
2010년 1월 13일  (0) 2010.01.13
1월 2일  (0) 2010.01.02
2010년 1월 1일 새벽  (0) 2010.01.01
이승환 이십주년 콘서트  (0) 2009.12.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