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이 이모가 퍼즐을 맞추다가 방에 두었는데 차민이가 그만 몇조각을 흐트려뜨렸나봐요.
흐트린 퍼즐 조각은 조각 통속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저녁에 아이 이모가 누가 그랬나 찾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는 자기가 그랬다고 조각은 어디에 넣어두었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자기 잘못을 솔직하게 말할줄 아는 차민이 참 착하네요
차민이 이모가 퍼즐을 맞추다가 방에 두었는데 차민이가 그만 몇조각을 흐트려뜨렸나봐요.
흐트린 퍼즐 조각은 조각 통속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저녁에 아이 이모가 누가 그랬나 찾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는 자기가 그랬다고 조각은 어디에 넣어두었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자기 잘못을 솔직하게 말할줄 아는 차민이 참 착하네요
어제 산에 다녀오면서 중국요리집에서 음식을 먹고 남을것들 싸왔어요.
그런데 남은 음식을 싸려고하니 이것은 큰 아빠가 가져다 줘야겠다고 하네요.
지난번 자기가 먹은 음식을 이야기하니 큰 아빠가 먹고 싶다고 했던것을 기억하고는 가져다 줘야겠단거였어요
집에 와서는 그 음식을 먹는데 할머니 드려야하니 남겨놯야한다고 못먹게 하네요.
붕어빵도 몇개 나눠 먹게 하더니 나머지는 할머니를 드려야겠다고 남겨두고요.
남과 나눠먹을줄 아는 차민이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