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때 선물받았던 옷을 입고 찍은 사진.
개인적으로 잘 웃고 있어서 좋아하는 사진중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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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치면 몸에 좋다던데..
아이들 짝짝궁도 몸에 좋을까?
몸에는 어떻든간에 그냥 저 단순한 놀이에도 한없이 즐거워하는 아이의 웃음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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