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때 선물받았던 옷을 입고 찍은 사진.
개인적으로 잘 웃고 있어서 좋아하는 사진중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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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치면 몸에 좋다던데..

아이들 짝짝궁도 몸에 좋을까?

몸에는 어떻든간에 그냥 저 단순한 놀이에도 한없이 즐거워하는 아이의 웃음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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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 길어진 머리를 뿔처럼 묶었다.
아직은 머리 숱이 적어서 좀 묶기 힘들지만..
여름에 시원할것 같기도하고..
조금 더 여자 아기같은 귀여움이 더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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