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레이드를 구경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음악이 나오니 갑자기 앞으로 뛰어나가더니 박수를 치면서
즐거워하네요.
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천사라고 하던가요.
저런 맑고 고은 웃음을 짓는데 어찌 천사가 아닐수 있을까요?
이렇게 행복한 웃음을 볼 수 있고 남길 수 있다는것도 큰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쁜짓  (0) 2009.09.03
요플레는 너무 맛있어  (1) 2009.08.28
이번에는 Live Writer를 이용해서  (0) 2009.08.04
푸른옷을 입은 푸른산.  (0) 2009.07.13
짝짝궁 놀이해요..  (0) 2009.06.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