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을 읽고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읽은 책인데(먼저 신청한분이 있어서 내 희망도서가 되진 않았지만)
서평을 읽으면서 생각한 팬츠드렁크와는 조금 달랐지만 그래도 팬츠드렁크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었던 책..
하지만.. 그것을 위해 저렇게 많은 페이지가 필요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
몇일전 본 어떤 블로거의 다른 책에 쓴 글로 나도 마무리하려한다..
나무야 미안..
'이런저런것들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OLED를 LED TV를 교체했다.(75UN7850KNA) (0) | 2020.11.29 |
---|---|
KT는 설치 품목마다 출동비를 받네요. (0) | 2020.04.23 |
나에게 다정한 하루 (0) | 2019.02.10 |
아이와 처음으로 끝까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첫 만화 '가디언즈' (1) | 2012.12.16 |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0) | 201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