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약속을 정해서 기다릴줄 안다

갑자기 크롱 인형이 갖고 싶어진 차민이가 전화를 해서 사달라고 하는데

너무 많은 인형이 있으니 다음에 약속을 하고 사자하니

생일날 사 달라고 자기가 약속을 정하고는 이후로 투정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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