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약속을 정해서 기다릴줄 안다
갑자기 크롱 인형이 갖고 싶어진 차민이가 전화를 해서 사달라고 하는데
너무 많은 인형이 있으니 다음에 약속을 하고 사자하니
생일날 사 달라고 자기가 약속을 정하고는 이후로 투정도 없네요.
'나의 딸에게 > 나의 딸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7 스물 여덞 (0) | 2012.03.29 |
---|---|
#365-7 스물 넷 (0) | 2012.03.06 |
차민이의 한글 익히기 (0) | 2012.02.13 |
#365-7 스물 여섯 (0) | 2012.02.13 |
#365-7 스물 다섯 (0) | 2012.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