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이가 이제 혼자서 소변을 볼수 있게 되었어요.
언제 기저귀를 때나 걱정했던것이 엇그제 같은데
처음으로 대소변을 가리게되어 축하해 주었던것이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이제는 혼자서 화장실에 갈수 있게 되었다니 너무 대견스러워요
언제 기저귀를 때나 걱정했던것이 엇그제 같은데
처음으로 대소변을 가리게되어 축하해 주었던것이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이제는 혼자서 화장실에 갈수 있게 되었다니 너무 대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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