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가니 차민이가 아빠에게 자랑을 하더구나.
"아빠 차민이 화장실에서 응가했다"
"응 그래? 화장실렝서 소변을 잘봤구나"
"아니 똥"
그래 드뎌 차민이가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기 시작했구나.
그동안 대소변을 가리면서도 절대 대변만은 기저귀를 채워줘야 싸서
아빠가 내심 걱정했는데. 차민이가 점점 커가면서 다 하게 되는구나.
언제나 아빠의 조바심에 힘든건 네가 아닌가 싶다.
이제 대소변을 모두 가리는 차민이 아빠는 네가 자랑스럽다.
"아빠 차민이 화장실에서 응가했다"
"응 그래? 화장실렝서 소변을 잘봤구나"
"아니 똥"
그래 드뎌 차민이가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기 시작했구나.
그동안 대소변을 가리면서도 절대 대변만은 기저귀를 채워줘야 싸서
아빠가 내심 걱정했는데. 차민이가 점점 커가면서 다 하게 되는구나.
언제나 아빠의 조바심에 힘든건 네가 아닌가 싶다.
이제 대소변을 모두 가리는 차민이 아빠는 네가 자랑스럽다.
'나의 딸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6-23 (0) | 2011.06.23 |
---|---|
딸랑 아가베-차민이의 첫번째 모델료 (0) | 2011.06.03 |
웃음과 곧은 자세를 갖기를.. (0) | 2011.05.24 |
"아빠, 엄마 회사 가지마세요" (0) | 2011.05.24 |
비누방울 놀이 장난감을 사주다 (0) | 201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