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 나서 무엇이 맘에 안들었는지 저렇게 누워서도 울고 있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응~  (0) 2010.07.11
새옷을 선물 받았어요  (0) 2010.05.30
꼭 만화속 아기 같지요?  (0) 2009.12.10
점점 여성스러워지죠?  (0) 2009.12.08
장난꾸러기 차민 페인팅 버전  (0) 2009.12.03


외출하려고 모자를 씌웠더니 너무 귀여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옷을 선물 받았어요  (0) 2010.05.30
울보차민  (0) 2009.12.20
점점 여성스러워지죠?  (0) 2009.12.08
장난꾸러기 차민 페인팅 버전  (0) 2009.12.03
장난꾸러기 차민  (0) 2009.12.03


오늘은 새내의를 입고 머리를 두갈래로 따으니 더욱 계집아이 같아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보차민  (0) 2009.12.20
꼭 만화속 아기 같지요?  (0) 2009.12.10
장난꾸러기 차민 페인팅 버전  (0) 2009.12.03
장난꾸러기 차민  (0) 2009.12.03
빨간내복의차민  (0) 2009.12.01


아이폰용 포토샵으로 직업해봤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 만화속 아기 같지요?  (0) 2009.12.10
점점 여성스러워지죠?  (0) 2009.12.08
장난꾸러기 차민  (0) 2009.12.03
빨간내복의차민  (0) 2009.12.01
아이폰으로찍은차민  (0) 2009.12.01


수건을 개놓았더니 다 어질러놓았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점 여성스러워지죠?  (0) 2009.12.08
장난꾸러기 차민 페인팅 버전  (0) 2009.12.03
빨간내복의차민  (0) 2009.12.01
아이폰으로찍은차민  (0) 2009.12.01
이쁜짓  (0) 2009.09.03
원래는 손빠는 모습을 찍으려했는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난꾸러기 차민 페인팅 버전  (0) 2009.12.03
장난꾸러기 차민  (0) 2009.12.03
아이폰으로찍은차민  (0) 2009.12.01
이쁜짓  (0) 2009.09.03
요플레는 너무 맛있어  (1) 2009.08.28


아이폰으로찍어봤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난꾸러기 차민  (0) 2009.12.03
빨간내복의차민  (0) 2009.12.01
이쁜짓  (0) 2009.09.03
요플레는 너무 맛있어  (1) 2009.08.28
음악은 즐거워  (0) 2009.08.19

어디서 배웠는지 이쁜짓 하라고 하니 두 주먹을 볼에 가져다대고 저렇게 웃네요.
모든것이 즐거운 때의 저 모습이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네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내복의차민  (0) 2009.12.01
아이폰으로찍은차민  (0) 2009.12.01
요플레는 너무 맛있어  (1) 2009.08.28
음악은 즐거워  (0) 2009.08.19
이번에는 Live Writer를 이용해서  (0) 2009.08.04


요플레를 주었더니 너무 즐겁게 맛나게 먹네요.
저런 해맑은 미소가 아기의 힘 아닐까요?
사랑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으로찍은차민  (0) 2009.12.01
이쁜짓  (0) 2009.09.03
음악은 즐거워  (0) 2009.08.19
이번에는 Live Writer를 이용해서  (0) 2009.08.04
푸른옷을 입은 푸른산.  (0) 2009.07.13

퍼레이드를 구경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음악이 나오니 갑자기 앞으로 뛰어나가더니 박수를 치면서
즐거워하네요.
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천사라고 하던가요.
저런 맑고 고은 웃음을 짓는데 어찌 천사가 아닐수 있을까요?
이렇게 행복한 웃음을 볼 수 있고 남길 수 있다는것도 큰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쁜짓  (0) 2009.09.03
요플레는 너무 맛있어  (1) 2009.08.28
이번에는 Live Writer를 이용해서  (0) 2009.08.04
푸른옷을 입은 푸른산.  (0) 2009.07.13
짝짝궁 놀이해요..  (0) 2009.06.25

+ Recent posts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