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LG OLED 패널 문제를 이야기해서 내가 삼성쪽인가 싶어하는 분들이 있을까 올린다.

개인적으로 가전은 LG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냉장고, 김치 냉장고, 무선 청소기에 빌트인 에어콘 4대 모두 LG다. 그리고 문제를 제기했던 TV도 당연 LG 

OLED의 버닝 문제를 이야기하긴 했어도 다음 TV도 아마 LG LED로 구매할 가망성이 더 높다.

아마 몇년후에 OLED의 버닝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그것을 살지도. 

개인적으로 LG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ThingQ 플랫폼 좀 더 오픈했으면 좋겠다. 홈 IOT를 하려는데 영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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