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선물 받았던 망토인데 작년에는 너무 크더니 이제는 딱 맞아버리네요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사진 놀이에 빠진 차민  (0) 2011.02.15
분홍 토끼 차민  (0) 2010.11.30
바이올린 켜는 차민  (0) 2010.08.24
아응~  (0) 2010.07.11
새옷을 선물 받았어요  (0) 2010.05.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