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이 잘 오질 않는다.
TV에서 본 뉴스 때문에 이런 저런 상념이 자꾸 들기 때문인가보다.
요즘 차민이는 너무 이쁘게 잘 크고 있어 아빠는 너무 고맙다.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어찌나 말이 많이 늘고 있는지.
못난 아빠지만 매일 보고 싶어하고 아빠를 사랑한다 말해주는 차민이기에 더욱 고맙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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