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 나서 무엇이 맘에 안들었는지 저렇게 누워서도 울고 있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푸른산의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응~  (0) 2010.07.11
새옷을 선물 받았어요  (0) 2010.05.30
꼭 만화속 아기 같지요?  (0) 2009.12.10
점점 여성스러워지죠?  (0) 2009.12.08
장난꾸러기 차민 페인팅 버전  (0) 2009.12.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