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산의 웃음
머리를 묶고서
동글쿠키
2009. 6. 23. 12:47
이제는 조금 길어진 머리를 뿔처럼 묶었다.
아직은 머리 숱이 적어서 좀 묶기 힘들지만..
여름에 시원할것 같기도하고..
조금 더 여자 아기같은 귀여움이 더 많이 든다..